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현지직원 전북 방문

일본 8명, 중화권 13명, 아중동 11명, 구미주 8명 현지직원들

이성훈 | 기사입력 2014/03/22 [08:08]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현지직원 전북 방문

일본 8명, 중화권 13명, 아중동 11명, 구미주 8명 현지직원들

이성훈 | 입력 : 2014/03/22 [08:08]
한국관광공사 전북권협력단(단장 박재석)은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지사 현지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주요 관광명소를 지난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체험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 한국관광공사 전북권협력단_사진제공 

이들은 해외 각국에서 한국을 홍보하는 첨병이 되어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일꾼들로, 28개 해외지사에서 총 40명(일본 8명, 중화권 13명, 아중동 11명, 구미주 8명)의 현지직원들로  각각의 나라에서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한국을 직접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전라북도의 대표 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과 경기전,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 진안 홍삼 스파 체험 등을 체험을 하고,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효율적으로 홍보하여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전라북도로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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