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 부임 후 첫 초도순시 위해 정읍 방문

내장산리조트 민자유치를 통한 전북관광 활성화 기반조성

이성훈 | 기사입력 2014/05/07 [16:00]

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 부임 후 첫 초도순시 위해 정읍 방문

내장산리조트 민자유치를 통한 전북관광 활성화 기반조성

이성훈 | 입력 : 2014/05/07 [16:00]
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이 국내지사 에서 운영.추진중인 관광단지의 현황 파악을 위한 첫 순시로 7일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현장을 방문하였다.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는 정읍시 신정동과 용산동 일원 158만 7000여㎡(약 48만평) 부지에 한국관광공사 440억, 정읍시 420억, 민자 2,367억 등 총 3,227억원을 투입, 골프장과 호텔, 빌라 등의 숙박시설, 스파파크(온천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내 최초 공기업과 지자체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올 하반기 공사완료를 목표로 기반조성공사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 본 변추석 사장은 기반조성공사의 안전하고 조속한 마무리를 부탁하며, 전북지사 직원들과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또한, 정읍시 최영만 부시장, 전라북도 관광협회 최수연 회장 등과 함께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민자유치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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