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K "On-Off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 확대

세계인 에게 자기고장 관광 가이드 되어 한국을

박소영 | 기사입력 2007/04/16 [14:09]

VANK "On-Off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 확대

세계인 에게 자기고장 관광 가이드 되어 한국을

박소영 | 입력 : 2007/04/16 [14:09]
한국관광공사는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vank(반크)와 공동으로 지난 2년간 실시해 온 “on-off 관광한국 알리기 캠페인”을 올해 더욱 확대 전개키로 하였다.

관광공사와 vank는 그 첫 번째로 16,000명의 반크 사이버 외교관을 대상으로 세계인들에게 자기 고장의 관광 가이드가 되어 한국을 소개하는‘내 고장 관광가이드 되기’ 이벤트를 새롭게 실시할 예정으로, 내 고장 관광 소책자를 전세계 관광관련 출판사, 관광 컨텐츠 제작기관, 여행사 등에 관광 친선서한과 함께 보내 친근한 관광지로서의 한국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반크 외국인 회원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인들이 쉽게 한국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중국어, 일본어에 이어 태국어와 베트남어 한국홍보사이트도 개설할 계획이다.

참고로, 2006년에 관광공사와 vank는 yahoo maps 및 yahoo travel 등 세계 유명지도 및 관광 포털사이트 6곳의 독도, 동해, 울릉도, 제주도 오류 표기를 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travelocity, usa today 등 6곳의 해외 주요 사이트에 한국 소개 섹션을 신설케 한 바 있다.   
www.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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