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트페스타인제주, 야간축제로 확장 개최

산지천 갤러리 앞 야외공간에서 미디어 파사드 상영을 비롯해 현악 8중주

양상국 | 기사입력 2022/10/07 [08:04]

2022 아트페스타인제주, 야간축제로 확장 개최

산지천 갤러리 앞 야외공간에서 미디어 파사드 상영을 비롯해 현악 8중주

양상국 | 입력 : 2022/10/07 [08:04]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제주시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탐라문화광장 및 산지천 일대에서 「2022 아트페스타인제주」가 개최된다. 개막행사로 “LOOP 콘서트”는 10월 14일(금) 오후 6시에 산지천 갤러리 앞 야외공간에서 미디어 파사드 상영을 비롯해 현악 8중주, 가수 장필순의 공연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LOOP(feat.연결의 시선)’으로 크게 네 가지 특징을 통해 제주 대표 미술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째, 기존 18시까지 운영하던 행사를 21시까지 운영하는 야간축제로 확장해 시민들에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 2022 아트페스타인제주 포스터 _ 제주시

 

둘째, 산지천 갤러리 내에 50호, 80호, 100호의 작품을 전시 연출하여 도내 다른 미술제와의 차별성을 제시하며, 셋째, 탐라문화광장에서부터 갤러리로 이어지는 초롱 전시를 신설해 관람객 유입을 모색하고 축제의 공간적 반경을 확대할 예정이다. 넷째, 새롭게 시도하는 미디어 파사드, 사운드 스케이프를 통해 시각과 청각이 즐거운 전시를 연출할 계획이다.

 

원도심 일대에 청년, 신진, 전문작가의 14개 장르 103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아트페스타인제주를 미술로 소통하는 대표 문화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육성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3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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