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에 반해..잠깐하고 머무른 세월이 20년이 다되었다고 하시는.. 묵둑둑한 경상도사나이와 조용한 미소가 한결같은 강원도사모님 두분이 전하는 현지소식이 태국쪽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필자가 지난9월에 방문했을때.. 파통에서 현지연락처 001-6615-37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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