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도서관, 2024 특성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일상 속 가까이 문화가 있는 삶을 구현해 품격있는 인문도시의 모습을

박미경 | 기사입력 2024/01/20 [21:54]

포천시 선단도서관, 2024 특성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일상 속 가까이 문화가 있는 삶을 구현해 품격있는 인문도시의 모습을

박미경 | 입력 : 2024/01/20 [21:54]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포천시 선단도서관은 2024년 상반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 건강과 관련된 특화 도서관인 선단도서관은 1월 31일 치유 ‘복조리 만들기’, 2월 28일 치유 전통 공예 ‘커스텀 전통 악세사리’, 3월 27일 치유 원예 테라피 ‘실내 가드닝’, 4월 24일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도자기 페인팅’, 5월 29일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 6월 26일 세계 환경의 달 맞이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새해 복기원 복조리 만들기 _ 포천시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가까이 문화가 있는 삶을 구현해 ‘품격있는 인문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은 10명씩 접수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또한, 1월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선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다.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운영3팀(031-538-3992)

경기 포천시 삼육사로2186번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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