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이 전하는 환경 캠페인, SAVe tHE AiR

환경 사랑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 연예인이 직접 디자인 판매

이민영 | 기사입력 2010/06/22 [10:30]

바비킴이 전하는 환경 캠페인, SAVe tHE AiR

환경 사랑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 연예인이 직접 디자인 판매

이민영 | 입력 : 2010/06/22 [10:30]
지난 4월, 3집 앨범 heart & soul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바비킴이 실용항공사 진에어의 환경캠페인 save the air에 참여해 환경 사랑을 전파한다. save the air 캠페인은 실용항공사 진에어가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으로, 환경 사랑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해당 연예인이 직접 디자인해 판매 수익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바비킴은 지난 달 11개 도시에서 열린 상반기 전국 투어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23일 save the air 홈페이지(
www.savetheair.com)를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와 환경 메시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바비킴은 지난 달의 가수 알렉스에 이어 save the air 캠페인의 9번째 환경 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진에어는 바비킴의 save the air 캠페인 티셔츠 런칭을 기념해 바비킴 티셔츠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바비킴의 전국 투어 콘서트(인천, 7월 11일) 티켓을 2매씩, 30명에게는 바비킴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를 발송하는 이벤트를 실시 할 계획이다. 바비킴은 7월 1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투어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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