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어린이 회원위한 전통체험 학교개설

5월과 8월에도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체험행사 예정

박소영 | 기사입력 2012/04/22 [09:22]

아시아나항공, 어린이 회원위한 전통체험 학교개설

5월과 8월에도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체험행사 예정

박소영 | 입력 : 2012/04/22 [09:22]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21일(토) 아시아나 클럽 어린이회원과 부모를 초청해 '아시아나 매직마일스 전통 체험학교'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금번 체험학교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아리랑’ 특별전 관람, 아리랑 배우기, 소고춤 추기 등 ‘아리랑’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학교에는 25팀(어린이 1명, 보호자 1명) 모집에 1,0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가정의 달인 5월과 여름 방학 기간인8월에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0일(일)에 열리는 2차 전통 체험학교에는 우리의 전통 떡을 배우고 직접 떡케이크도 만드는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5월 6일(일)까지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
http://asianaclub.flyaisana.com)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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