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새 전속모델 선정

모델로 고원희씨를 최종 선정해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

박소영 | 기사입력 2012/06/20 [14:15]

아시아나, 새 전속모델 선정

모델로 고원희씨를 최종 선정해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

박소영 | 입력 : 2012/06/20 [14:15]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신인모델 고원희(1994년생)씨가 발탁되었다. 아시아나는 신규 전속모델 선발과정을 거쳐 아시아나를 대표하는 상냥, 참신, 정성,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가장 부합되는 모델로 고원희씨를 최종 선정해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 아시아나, 새 전속모델 고원희 씨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고원희씨는 아시아나 모델 중 역대 최연소 모델로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CF계에서 CF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그 동안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 신인시절 아시아나의 전속모델로 활동한 여배우들이 모두 스타덤에 올랐던 전례를 이어 또 한 명의 스타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고원희씨는 7월1일부터 아시아나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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