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11월 출발 발리행 57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박소영 | 기사입력 2012/08/22 [10:15]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11월 출발 발리행 57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박소영 | 입력 : 2012/08/22 [10:15]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방문 활성화를 위해 얼리버드(Early Bird)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로 향하는 항공편을 8월에 11월 티켓을 구매하면, 자카르타행 62만 7천원, 발리행 57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다.

▲ 가루다항공 예약    

또한, 9월에 12월 티켓을 구매하면, 자카르타행이 12월 1일부터 12월 21까지 출발할 경우 72만 2천원,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79만 8천원, 발리행에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출발할 경우 64만 6천원,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67만 5천원이라는 가격을 제시했다.

▲ 가루다항공 얼리버드 포스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11월과 12월에 인도네시아에 방문 예정인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특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www.garu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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