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항공, 국내 신규 직항 축하 기념행사

아메리칸 항공은 첫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서

박소영 | 기사입력 2013/05/11 [08:57]

아메리칸 항공, 국내 신규 직항 축하 기념행사

아메리칸 항공은 첫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서

박소영 | 입력 : 2013/05/11 [08:57]
지난 10일 아메리칸 항공이 인천 국제공항(ICN)과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DFW)간 신규 직항 노선의 첫 운항을 개시했다.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DFW)을 떠나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메리칸 항공은 첫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금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 아메리칸 항공_ 서울-댈러스_포트워스 직항노선 신규취항기념 행사_주요내빈 테이프 커팅  

아메리칸 항공의 뉴욕 및 인터내셔널 담당 티모시 어헨 (Timothy J. Ahern) 부사장, 아시아 태평양 담당 어완 퍼히린 (Erwan Perhirin) 부사장, 박윤경 아메리칸 항공 한국 지사장과 이영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손명수 서울지방항공청 청장, 최문식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소장과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 아메리칸 항공_서울-댈러스_포트워스 직항노선 신규취항_이륙 준비중인 항공기    

기념 행사에는 아메리칸 항공 파일럿, 승무원 및 아메리칸 항공의 취항을 기념해 내한한 북미 프로 풋볼리그(NFL) 명문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 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아메리칸 항공의 인천 발, 미국 댈러스 행 첫 비행기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성공적으로 이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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