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 및 발리 노선취항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 노선을

박소영 | 기사입력 2013/07/22 [08:41]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 및 발리 노선취항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 노선을

박소영 | 입력 : 2013/07/22 [08:41]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 노선을 취항하며 동남아 노선을 강화했다. 지난 7월 19일(금)부터 주 7회 운항하는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매일 오후 5시15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10시15분 (현지시각)에 자카르타에 도착하며, 자카르타에서는 오후 11시45분(현지시각)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8시55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오는 7월 25일(목)부터 주2회 운항하는 인천-발리 노선은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1시40분 (현지시각)에 발리에 도착하며, 발리에서는 매주 금/월요일 오전 3시 정각(현지시각)에 출발하여 오전 10시55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이번 취항을 기념하여 자카르타, 발리 노선의 특가 항공권 제공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9 월 30일까지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탑승한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은 원래 적립되던 마일리지의 2배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