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14년 여름을 맞아 수많은 셀렙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클래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를 선보였다. 발리는 국내외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신혼여행지이자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여행지로 최근에는 대만 배우 비비안수가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카라의 구하라, 한채아, 이요원, 김우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장동건&고소영 커플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발리에 다녀왔다.
발리는 아름다운 자연에 고급 리조트가 갖추어져 휴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리의 인사동이라 불리는 우붓 시장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며 아기자기한 쇼핑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매력적인 여행지인 발리 휴가를 미리 계획하고 있다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에 주목해보자.
내년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기본 176만원부터 제공한다. 좀 더 발 빠르게 움직여 얼리버드 요금 추가 할인까지 받는다면 최저가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3개월 전 발권할 경우 왕복 총액 144만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세금포함, 환율에 따라 유류할증료 변동 가능)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수 많은 셀렙들이 선택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는 이미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하늘 위의 고품격 서비스이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이용하여 발리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