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발리에서 봄을 맞이할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3월 출발 특가를 출시했다. 먼저, 2월 13일까지 판매되는 발리 3월 봄봄 특가는 3월 한달 간 출발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리 왕복 항공권을 56만 2천원부터 제공한다. (유류세 74,400원 및 공항세 28,000원 포함 금액, 환율에 따라 총액 변동 가능)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봄맞이 다양한 발리 특가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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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발리에서 보다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자 한다면 녜삐데이 특가를 이용해보자. 3월 20일까지 판매되는 녜삐데이 특가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출발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리 왕복 항공권을 50만 2천원부터 제공한다. (유류세 74,400원 및 공항세 28,000원 포함 금액, 환율에 따라 총액 변동 가능) 단, 이번에 출시된 특가는 최소 체류기간이 3일 이상 이어야 하며, 체류기간에 따라 금액이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발리의 최대명절인 녜삐데이는 힌두교 사카 달력의 새해 첫 날로 일체 외부 활동을 멈추고 정화를 위한 의식을 행하는 날이다. 녜삐데이 전날 저녁에는 온갖 귀신과 신들의 형상을 만들어 행진하는 오고오고 퍼레이드가 열려 힌두교 신자가 아닌 여행객도 다채로운 발리 전통 춤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http://blog.naver.com/ga_m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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