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와 발리, 출입국 신고서 폐지

지난 4월 1일부로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

한미숙 | 기사입력 2015/04/21 [08:21]

자카르타와 발리, 출입국 신고서 폐지

지난 4월 1일부로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

한미숙 | 입력 : 2015/04/21 [08:21]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취항지인 자카르타와 발리의 출입국 심사가 간소화되어 더욱 편안하고 빠르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015년 4월 1일부로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휴양지인 발리를 방문하는 여행객의 출입국 신고서가 폐지됐다. 따라서, 자카르타 또는 발리를 방문하는 승객의 경우 출입국 심사 시 여권과 세관신고서만 제출하면 된다.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단. 기존에 구매하던 도착비자는 그대로 구매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도착비자는 현지 공항에서 입국심사 전 구매해야 하며 금액은 35달러이다. 여행비자의 유효기간은 30일이고 1회에 한 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제공하는 특가를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인도네시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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