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50만원대 특별요금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자회사인 드래곤 에어와 함께 서울, 부산

강미희 | 기사입력 2007/02/12 [16:59]

호주/뉴질랜드 50만원대 특별요금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자회사인 드래곤 에어와 함께 서울, 부산

강미희 | 입력 : 2007/02/12 [16:59]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자회사인 드래곤 에어와 함께 서울이나 부산에서 출발해 호주,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대의 조기 발권 특별 요금을 내놓았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출발의 경우에 해당하며 발권은 2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마쳐야 특별 요금을 받을 수 있다.

호주지역의 경우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케인즈, 애들레이드, 퍼스를 파격적으로 할인된 53만원에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역시 파격적으로 할인된 55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준성수기인 지난 11월과12월 초순의 100만원 대 가격대비 대폭 할인된 요금임)

행사 기간 중 5/23 - 24, 6/1-2, 6/5-6일에는 출발이 불가능 하며 이외에도 토/일요일 출발 cx419편과 일요일 출발하는 ka(드래곤에어) 301편, cx6895편은 조기 발권 요금에서 제외된다.

한편 부산 출발 여행객의 경우 귀국 시 인천 또는 부산 중 원하는 도착공항의 선택이 가능하다.
특별 요금 관련 문의 및 예약은 캐세이패시픽항공 예약부로 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