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남은 2015년에 자카르타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자카르타 이코노미 클래스 특별요금을 출시했다. 이번 특별요금은 10월 출발 시 49만 1천원부터, 11월 출발 시 54만 1천원부터, 12월 19일까지 출발 시 59만 1천원부터 자카르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자카르타 특별요금 출시

인도네시아 최대의 도시인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대형 쇼핑몰과 엔터테인먼트 및 다양한 사원, 문화재가 잘 갖춰져 있고, 이색 화산 지대를 경험할 수 있는 반둥, 따만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분짝 등과 인접해 있어 다채로운 투어를 즐기기에 좋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자카르타 도착시간이 오후 3시 40분으로 저녁식사를 즐기며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자카르타에서 인천으로 귀국 시에도 밤 늦게 출발하여 다음 날 아침에 도착하기 때문에 자카르타 여행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www.garuda-indones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