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한국 방문의 해 하늘 위 홍보대사 나서

항공기 동체 좌∙우 앞부분 하단에 부착되는 이 엠블렘은

박소영 | 기사입력 2016/05/16 [08:32]

아시아나항공, 한국 방문의 해 하늘 위 홍보대사 나서

항공기 동체 좌∙우 앞부분 하단에 부착되는 이 엠블렘은

박소영 | 입력 : 2016/05/16 [08:32]

아시아나항공이 성공적인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기원하며 하늘 위 홍보대사로 나선다. 한국방문위원회의 엠블렘을 항공기 3대 (A321, A330, B777 기종별 각 1대씩)에 부착하여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항공기 동체 좌∙우 앞부분 하단에 부착되는 이 엠블렘은 2016-2018 Visit Korea Year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엠블렘 부착 항공기를 점차 늘려 한국방문의 해가 종료되는 2018년 까지 운항 한다고 한다.

▲ 한국 방문의 해 하늘 위 홍보대사 _ 아시아나항공   



한국 방문의 해 엠블렘 부착은 아시아나항공이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였으며, 엠블렘을 부착한 항공기는 아시아나항공 전노선에 투입돼 한국 방문의 해를 홍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외 24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안내 스크린 (FIA, Flight Information Assistance)에도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 홍보 이미지를 적용하고,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외 광고에도 해당 엠블렘을 노출하여 캠페인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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