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천-발리-인천 노선 운항시간 변경

국제선과 국내선 환승 고객에게 보다 편안한 여행 제공 위해

박소영 | 기사입력 2016/10/20 [08:24]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인천-발리-인천 노선 운항시간 변경

국제선과 국내선 환승 고객에게 보다 편안한 여행 제공 위해

박소영 | 입력 : 2016/10/20 [08:24]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환승 승객에게 보다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발리-인천 노선 운항시간이 10월 30일부터 변경된다고 전했다. 이번 운항시간 변경은 인천-발리의 기존 스케줄이 11시05분에 출발하여 16시55분에 도착했었는데, 12시에 출발하여 18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또한, 발리-인천의 기존 스케줄이 00시30분 출발하여 08시25분에 도착했는데, 01시45분에 출발하여 09시45분에 도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 Garuda A330-300항공기 _ 가루다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와얀 수파트라야사 지점장은 이번 발리 운항시간 변경은 발리를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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