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캐빈승무원들의 생생한 여행 체험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Mint Story 첫 편을 공개했다. Mint Story에서는 캐빈승무원들이 에어서울 취항지를 직접 여행하며 각 도시의 관광 명소와 여행 팁, 맛집 등의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첫 번째 여행지는 일본의 상징 후지산이 위치한 시즈오카다.
▲ 후지산 전경 _ 에어서울
후지산의 서정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사기리고원을 비롯해, 후지산과 이즈반도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일본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 미시마 스카이워크, 그리고 일본 전통 료칸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13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온천마을 슈젠지 온천마을 등을 직접 여행하며 시즈오카를 소개한다.
▲ Mint Story_캐빈승무원_ 에어서울
에어서울 캐빈승무원이 전하는 Mint Story 시즈오카편 영상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7개 도시의 여행기를 순차적으로 모두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