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는 5월 베트남 다낭 신규 취항

다낭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 여행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박소영 | 기사입력 2018/04/10 [09:18]

에어서울, 오는 5월 베트남 다낭 신규 취항

다낭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 여행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박소영 | 입력 : 2018/04/10 [09:18]

에어서울이 다낭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 여행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에어서울은 오는 5월 18일(금)부터 베트남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 매일 한편, 22시 20분에 인천에서 출발한다. 이로써 에어서울은 베트남에도 첫발을 내디디며 취항국가를 확대하게 됐다. 7개 국적 항공사가 모두 한국~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항공사와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베트남 다낭 신규취항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낭은 워낙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해 국적 항공사 모두 다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며, 에어서울의 다낭 취항으로 항공사간 경쟁은 치열해지겠지만, 고객들은 더 좋은 가격과, 다양한 스케줄 등 서비스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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