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방암 예방 캠페인 앞장

“가을 하늘에 핑크리본의 훈훈한 희망 메시지를 전합니다!”

박소영 | 기사입력 2009/10/01 [10:20]

대한항공, 유방암 예방 캠페인 앞장

“가을 하늘에 핑크리본의 훈훈한 희망 메시지를 전합니다!”

박소영 | 입력 : 2009/10/01 [10:20]
‘하늘의 핑크리본 전도사’ 대한항공이 에스티로더와 함께 유방암 예방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환자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과 함께 유방암 퇴치 및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항공은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 인 10월을 맞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인천, 김포를 비롯 국내 전 공항지점의 여직원과 객실 여승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

국내 전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와 기내에서는 여직원들이 유방암 예방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착용하고 여성승객들에게 유방암 자가진단카드를 배포하는 한편 기내지인 모닝캄과 비욘드에 관련기사 및 광고 게재와 함께 각종 관련행사 참여 등을 통해 유방암에 대한 인식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10월 1일에는 대한항공 사내모델로 활동 중인 여승무원들이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리본 배지를 달아주고 자가진단카드를 배포하는 ‘희망 메시지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의 대표행사 중 하나로 유방암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 조현아 상무와 에스티로더 본사 면세담당 올리비에 보트리(olivier bottrie)사장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의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 상무는 “대한항공은 2003년도부터 매년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올해에도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라며, “여성고객을 위한 이 행사가 대한항공 승객뿐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객실승무원들은 10월 한 달간 유방암 환자들의 완치를 기원하는 희망을 담은 자체 모금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대한암협회에 기부함으로써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