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2월에도 19일(토), 26일(토), 27일(일) 3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한다. 특히, 2월 27일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테마로 하는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으로,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과 함께 코타키나발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2월 27일 무착륙 관광 비행 탑승객 전원에게는 에코백과 사바 테놈 커피, 리타이 목걸이 등의 코타키나발루 기념품이 제공된다.
▲ 에어서울 코타키나발루 테마 무착륙 비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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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내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이벤트 등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1박 숙박권과 현지 선셋 바 이용 바우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2박 숙박권, 몽키 인형 등이 주어진다. 호텔 숙박권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과 사바관광청은 SNS 특별 이벤트를 통해 코타키나발루 테마의 에어서울 무착륙 비행 항공권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사바관광청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월 19일과 26일에는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의 테마 비행을 실시한다. 돗토리현의 대게 볼펜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기내 이벤트에서는 돗토리현 사케와 특산물, 그리고 가가와현 특산물 우동과 다카마쓰 시내 호텔 숙박권 등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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