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 실시간 생방송
학기중에 습득할 수 없는 해외문화를 경험하며 현지 영어권
윤가은  | 입력 : 2011/03/28 [16:48]
방학때 해외로 떠나는 학생들 중에 해외로 단기간 영어캠프를 가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학기중에 습득할 수 없는 해외문화를 경험하며 현지 영어권 나라의 교육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방학이란 뜻깊은 시간에 영어 공부하는 습관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기존 학교와 학원에서 충족될 수 없었던 개인 수준별 1:1수업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지 명문학교에서 정규수업을 통해 현지 친구와 사귀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영어능력이 향상된다.
관리형 해외영어캠프를 14년동안 진행해온 대표 브랜드 (주)프레버에듀 영어캠프는 이번 여름방학에도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를 진행하는데, 4월 4일까지 등록시 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프레버 캐나다 영어캠프는 캐나다 명문 사립학교와 캐나다 명문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액티비티 캠프와 미동부 ivy리그 탐방으로 진행되며,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뉴질랜드 명문 학교의 스쿨링 수업과 esol과 에세이, 문법 등 영어의 정석과 수학여행을 함께한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1:1로 13시간 이상의 스쿨링 수업과 액티비티 활동, 수학, 골프&팝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진행하다 보니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큰데, 학부모가 인터넷으로 캠프 생활모습을 생방송으로 실시간 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고, 특히 이번 여름캠프는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캠프 모두 생방송으로 실시간 방영되어 타캠프와 차별된다.
또 한국 청소년캠프 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기 위해 캠프 생활동안 공부&생활에 모범이 되는 총 인원의 10% 학생을 선발하여 캠프 장학금을 지급하고, 영어캠프 기간 동안 배운 영어를 꾸준히 생활화 하기 위해 프레버 와스터디 교육센터에서 100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무료로 1년간 제공한다.
현재 4월 4일까지 등록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그 외에 학습&진로검사, 캠프 장학금, 프레버 와스터디 교육센터에서 100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1년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레버에듀는 해외영어캠프와 관련된 설명회를 4월 29일(금) 오후 2시 프레버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www.pravedu.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68-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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